정의와 공의가 강같이 흐르게 하자
그대여
아름다운이여 그대 너무 아름다워
내 두눈이 곧 멀어지겠어요
그대모습 내 눈에 그리도 빛나는걸
나 어쩌면 좋겠어요
마냥 좋은걸 보고만 있어도 기쁜걸
아름다운이여 부끄러워마요
나 그대만 보리니 그대만 사랑하리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