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의와 공의가 강같이 흐르게 하자
오래된 정원
"안가면 안되?"
"꼭 가야만 해?"
"나도 생각 좀 해줘....."
떠나야만 하는 유토피아를 꿈꾸는 이와
작은 사랑과 그리움을 꿈꾸는 이
나에게는 오래된 정원이 있는가?
내 몸과 마음이 쉴수 있는 곳
사랑과 그리움이 있는 곳