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후의 순간까지


최후의 순간까지






"최후의 순간까지 포기하지 마라.

 

황새의 먹잇감이 되지 않으려는  개구리 처럼,

 

황새의 목을 조르듯 너도 있는 힘을 다해 버텨라!"

 

그러면 너는 승자가  것이다.



-2009. 5. 19-



'writ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새싹의 투쟁  (0) 2016.07.09
'혼자'  (0) 2014.03.27
나는 누구일까  (0) 2014.03.27
자 이제...가면을 벗어  (0) 2014.03.27
이제 충분해  (0) 2014.03.27
TAGS.
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