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, 나

너, 나

나는 빨강
너는 파랑
그 누가 물들였나

나의 아픔
너의 아픔
그 누가 위로할까


-inspired by '길가는 밴드'-


'writ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마음  (0) 2014.03.27
돐사진  (0) 2014.03.27
가족, 그 한곳에 있는  (0) 2014.03.27
이별2  (0) 2014.03.27
이별1  (0) 2014.03.27
TAGS.

Comments